:상영작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세르지오 레오네
옛날 옛적 서부에서(Once Upon a Time in the West) - 세르지오 레오네
석양의 갱들(Duck, You Sucker) - 세르지오 레오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Once Upon a Time in America) - 세르지오 레오네
선라이즈(Sunrise: A Song of Two Humans) - F.W. 무르나우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 - 존 포드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Gentlemen Prefer Blondes) - 하워드 혹스
실물보다 큰(Bigger than Life) - 니콜라스 레이
무셰트(Mouchette) - 로베르 브레송
2009년 3월
Monthly Archive
알드리치는 그의 마지막 영화로 레슬링을 선택했다. 왜 레슬링일까? 레슬링은 여타의 많은 스포츠가 그러하듯이 육체와 육체가 충돌하는 것을 볼거리로 삼는다. 레슬링은 이러한 스포츠 가운데 쇼의 성격이 가장 강한 장르다. 게다가 여성 레슬링이다. 영화의 제목은 《…All the Marbles》, ‘캘리포니아 돌스’는 레슬러팀의 명칭이다. ‘캘리포니아 돌스’, 야자수 아래 비키니를 걸치고 몸매를 뽐내는 여성들이 연상되는 이름이다. 실제로 레슬러의 복장 역시 그리 다르지 않고, 미모를 과시한다는 차원에서는 같다. 그러나 이 이름은 ‘희망’ 사항이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