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6월이다.
[”5월 29일은 이건희·이재용 부자(父子)에게 잊을 수 없는 날이 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이날 삼성 그룹 3세 총수 자격을 법적으로 인정받았다.“]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재계는 이날 지난 88년 최저임금제가 도입된 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최저임금 삭감을 요구했다.“]
재계는 최저임금을 5.8% 삭감하자고 주장했다. 그런데 하위계층의 소득은 지난해 1분기보다 5.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소득 감소는 8.9%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계는 임금의 5.8%를 더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57672.html).
- 악당을 어떻게 조져 버려야 할지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악당이 힘쓰지 못하는 사회를 만들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결국, 혁명 따위가 아니라 제도의 문제다. 그리고 이는 신적 개인의 역할이 아니다.